창포원은 여러가지꽃들과 수목이 어우러져 좋은공기 마시며 맨발걷기에 너무좋은 장소입니다.
최근에 소식을 알게되어 며칠째 다니고있는데 갈때마다 아쉬운 점이있어 글을 남깁니다
첫번째로
맨발로 걷는길은 황토흙이어야 하는데 굵은 마사토라 너무 발이 아픕니다
습기를 머금은 황토길이라면 아이들도 재미있게 걸을수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있는 관광지가 될수있을거 같습니다
황토흙으로 바꿔주시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아무데서나 신발을신고 들어오고 심지어 개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맨발로 걷는길에는 맨발로만 다닐수있도록 차단장치및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지역에 이렇게 좋은 시설을 잘 활용하여 누구나 만족하는 멋진 창포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