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문화존을 잘 마쳤습니다. 지역 청소년 동아리 친구들과 함게 하는 1년은 말 할 수 없는 행복이 있습니다. 지켜만 봐라 이렇게나 좋습니다. ^^...
민원과 씨름해야했고, 아이들 기운 빠질때마다 응원하고 격려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귀한 감동의 여운이 남습니다. 이젠 청소년 축제을 넘어 ~ 지역의 축제로 자리 잡길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청소년 중심과 지역 주민들의 중심으로 2013년 보다 더 풍성한 문화존으로 될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