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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이야기..

작성일
2012-06-19 16:29:37
이름
청소년문화의집
조회 :
7935
  • 2012061916293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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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붓과 페인트을 챙기는 아이들지역에 참여 하여 뜻 깊은 일을 한다.어쩌면 더위가 미운지 ~ 아이들의 이마에서 땀이 흘러 내린다. 도와줄 수 있는거 응원뿐이라니...벽화을 그리는 전문인이 아니라 도와 줄 수 있는 들이 제한 적이라는것그래서 더욱 미안한 마음뿐이다.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지역 주민들의 응원이다.할머니 두분은 이 골목에 살다 살다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오기는 처음이라는 할머니 벽화 작업이 끝나는 내내 곁을 지켜주신다.손길이 필요할까? 차라리 마음이 찾아 다니면 더욱 더 든든하시지 않을까...? 그런 활동하는 아이들은 더 성장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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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인구교육과 청소년문화의집(☎ 055-940-8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