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정견 발표회 우리 문화의집 친구 두 녀석과 함께 참여 했습니다.허동현 박성흠 두 녀석과 함께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고, 청소년 문화 활동에 대한... 관심이 많은 친구 녀석들입니다. 동현이는 김창호 후보에게 " 주5일째 시행, 관련 질문 " "현제 주5일째을 시행하지만, 그의 따른 목적성과는 거리가멀어지고 여가 생활이 더 줄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에 따른 현상에 대해서 김창호 후보자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답변 시원했습니다. " 시간은 자기 관리 하기 나름이다." 또 성흠이가 권문상 후보에게 " 공청 관련 질문 " " 만약 공청을 받지 못하고, 당에서 조금 떨어졌다면, 강후보자 처럼 무소속으로 출마을 했을 것인지, 아님 소신을 지켜서, 불출마을 했을 것인지 궁금하다 " 답변 : 저는 정당 정치가 기본이다. 정당이 20 여개가 있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정당과 여기 정당과 생각이 맞다. 만약 20개의 정당중 내가 생각하는 정당이 없다면, 무소속으로 출마을 했겠지만, 그렇지 않다. 현 정당에서 내가 생각하는 정당이 맞다. 하지만 이정당에서 공청을 주지 않았다면, 당연히 출마을 하지 않앗을 것이다. 우리 지역 청소년과 함께 하는 시간, 참으로 귀하고, 지역에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귀한 시간이였고, 바쁘신 와중에 4분의 후보자님들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