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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주] 거창군 브리핑 열고 광화문 광복절 집회 상황과 집중호우 피해 상황 설명

작성일
2020-08-24
이름
기획예산담당관
조회 :
568
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8월3주] 거창군 브리핑 열고 광화문 광복절 집회 상황과 집중호우 피해 상황 설명

지난 20일, 거창군에서는 브리핑을 열고
광화문 광복절 집회 참가자에 대한 조치 상황과
집중호우 피해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광화문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거창군민은 73명으로
전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21일에 전원 음성 판정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73명 전원에 대해 29일까지 1일 1회 이상 건강 안부를 묻는
2등 능동감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와 함께 검사에 응한 신분을 철저하게 보장하겠다고 전하며,
추후 정보제공 미이행과 검사에 응하지 않는 사람이 확인될 경우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조치 등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거창군의 집중호우 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산사태는 36건 60억 600만원, 하천은 20억7600만원 등
총 피해금액은 114억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또한
빠르면 8월 중, 늦어도 9월 중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군 예비비 100억 원을 편성하기로
이미 군의회와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물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지원받게 되는 국,도비 역시
복구에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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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055-940-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