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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째 주 창뉴스 단신입니다.

1. 거창군에서는 감염안전 선별 진료소, 일명 이동식 워킹스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창군 '경남최초' 이동식 워킹스루 감염안전 선별진료소 운영 - 의료진과 환자가 직접 접촉하지 않아 감염 위혐이 극히 적을 것으로 예상, 의료진이 최소한의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함으로써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2.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열산성 군립공원 내 하부약수터 인근에 10여종의 꽃식물을 식재하고 탐방로를 조성했습니다. (거창군 거열산성 생태습지, 진귀한 보물을 찾다! - 가족쉼터 기능과 산행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자원 활용 목적으로 조성)

3. 거창군에서는 관내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대학을 운영합니다. (2020년 거창군 찾아가는 마을대학 운영 -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마을가꾸기 공동체활동과 마을동아리 활동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 거창군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의 첫 단계)

4. 거창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20년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거창군, 2020년도 식품안전관리 전국 우수기관 선정 - 거창군은 식품위생감시원의 전문성 강화,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민간감시체계 구축 등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2019년도 한 해 동안 단 한건의 식품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아)

5. 지난 3일, 남상면 아동위원회에서는 남상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남상면 아동위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장학금 전달 - 거창군 아동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했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