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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뉴스
3월 셋째 주
주요 뉴스입니다.

지난 16일, 거창군에서는 관내 딸기 공동서별장을 방문해
작업자, 농가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

거창군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과 물품기부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특별관리에 들어갔던 웅양면 하성지역이
지난 18일로 해제돼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갔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 후에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