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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주 창뉴스 단신입니다.


1. 거창군 서경병원은 7월 1일부터 지역민을 위한 원할한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평, 휴일 22시까지 야간진료실을 운영합니다.

2. 거창로타리클럽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80포를 기부했습니다.

3. 새마을문고거창군지부는 지난 27일 거창군청 문화휴식 공간에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알뜰도서관 교환시장을 운영했습니다.

4. 통합사례관리사 김영옥씨가 정년퇴직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한부모 가정을 돕기 위해 100만원을 지정 기탁했습니다.

5. 동아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신원면을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를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