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창TV > 창뉴스 > 일일뉴스

일일뉴스

  • 페이스북 담기
  • 트위터 담기
  • 구글플러스 담기
  • 링크 주소 복사
  • 본문 인쇄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10월1주] 4개군 군수·도의원, 광역의원(道의원) 선거구 유지 위해 ‘머리 맞대’

작성일
2021-10-06
이름
기획예산담당관
조회 :
444
여기 초점을 받으면 키보드 화살표 상(↑)·하(↓) 키로 대본 스크롤을 할 수 있습니다. [10월1주] 4개군 군수·도의원, 광역의원(道의원) 선거구 유지 위해 ‘머리 맞대’

경남지역 4개 군의 군수와 도의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선거구가 줄어들 위기에 처해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지난 2018년 6월 헌법재판소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기준을 결정했는데요.
판결문의 요지는 광역의원 선거구 인구 편차를
기존 4대 1에서 3대 1로 변경하라는 것이 핵심이며,
이에 따라 축소가 예상되는 경남지역의 선거구는
거창군,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입니다.

지난 28일, 창녕군청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함안, 창녕 군수와 고성 부군수,
4개군 도의원 8명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광역의원 2석 유지를 위한 단일행동 방안을 모색하고
군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표출 방법도 논의했습니다.

특히 공동 기자회견 개최, 대 군민 서명운동 전개,
군의회와 도의회 건의문 채택, 경상남도의회 5분 자유발언 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기획예산담당관 홍보담당(☎ 055-940-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