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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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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4-H 연합회 겹경사

보도번호 :
9522
등록일 :
2015-11-26
작성부서 :
농축산과
거창군4-H 연합회 허광우(29) 사무국장과 조재수(32) 부회장은 지난 25일 진주MB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회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부분 영예의 본상과 경상남도지사표창을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4-H 본상 허광우 사무국장은 천안연암대학출신으로 한우 복숭아 사과농업 복합영농으로 자연순환농법을 활용 농업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4-H 활동을 시작하여 거창군연합회 사무국장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남도지사표창을 수상한 조재수 부회장은 2001년 농업에 인문하면서 4-H를 시작하였고, 느타리버섯재배를 시작으로 오미자 약초, 사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거창군 4-H 연합회는 매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 농업에 대한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 축제에 향토맛집을 운영하고, 4-H회 선배들과의 만남의 장도 만드는 등 4-H 홍보에 노력하여 왔으며 수익금을 아림천사에 기부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도 공헌하였다.

거창군4-H 연합회 젊음 신세대답게 4-H밴드를 통하여 회원들과의 정보교류를 이어가며 6차산업과 창농 등 미래 농업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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