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마리면 > 새소식 > 공지사항

공지사항

  • 페이스북 담기
  • 트위터 담기
  • 구글플러스 담기
  • 링크 주소 복사
  • 본문 인쇄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대설·한파 이렇게 대처하세요

작성일
2006-01-09 10:08:20
이름
복구지원담당
조회 :
1207

                         



ꋼ 라디오·텔레비전·인터넷을 통해 기상청 정보를 들어 보세요.

내 집 앞, 내 점포 앞, 우리 동네 골목길에 내린 눈은 스스로 치워보세요!

  우리가족과 동네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어요.

ꋼ 자가용보다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자가용을 이용하실 때는 안전장구(체인, 모래주머
  니, 삽 등)를 꼭 휴대하세요.

길이 미끄러워 넘어질 수가 있으니 어린이 및 노약자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눈이 많이 쌓이면 지붕, 비닐하우스 위의 눈을 가장자리부터 치우세요. 15평정도의 지붕에 30㎝
  의 눈이 쌓이면 눈 무게만 약 4톤(ton)이 넘어요.

등산중일때는 등산로를 잃을 수 있으니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세요.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ꋼ 농작물 재배시설은 받침대를 보강하거나 비닐을 찢어 재배시설이 무너지는 것을 예방하세요.

ꋼ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빈 하우스의 비닐은 걷어 내세요.

ꋼ 눈 녹은 물이 하우스 안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세요.

ꋼ 외딴집에 살고 있는 주민에게 안부전화를 해 보세요.


“내집 앞, 내점포 앞의 눈은 내가 치웁시다”


ꋼ 한파관련 기상특보를 수시로 청취하고 미리 미리 대비하세요.

동상을 조심하시고, 동상에 걸렸을 때는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따뜻하게 해주며 동상부위
  를 잘 씻고 말려야 합니다.

ꋼ 유아·노인·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에 유의하세요.

외출 후 손발을 씻고 무리한 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세요.

운동전에는 몸에서 약간 땀이 날 정도로 준비운동을 실시하세요.

수도계량기완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조치를 하시고,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하세요.

장기간 외출할 때에는 보일러를 “동파방지” 또는 “외출” 기능으로 두시고 배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이나 온열기(헤어드라이어 등)를 이용
하여 서서히 녹이세요.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맥류, 채소류, 과일류 등의 농작물은 종류에 따라 적절하게 보온을 하시고 온실의 작물이 동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하세요.

온실의 출입문은 2중으로 설치하고 온실의 외부는 보온조치를 하세요.

ꋼ 축사 등은 바람구멍을 막고 보온재와 난방기를 준비하세요.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담당부서
마리면 총무담당(☎ 055-940-7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