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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공주 취우령제

작성일
2013-06-27 13:26:33
이름
마리면
조회 :
110
  • SAM_1502.JPG

6월 27일 마리면 영승마을에서 1400년 동안 설화로 전해 내려오는 선화공주를 기리는 제례행사가 열렸다. 영승마을 취우령제례위원회(위원장 전정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조선제 거창군의회 의장님을 초헌관으로 주민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은영 마리면장은 인삿말에서 이탈리아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거창군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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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총무담당(☎ 055-940-7410)